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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초등학생 팬들이 많습니다"라며, 지난해 모집했던 역사 투어 참가 신청을 이야기했다. 약 10,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던 '선녀들' 역사 투어에는 중, 고등학생들의 지원도 많았지만, 특히 초등학생들의 신청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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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어린이들은 역사 만렙의 포스를 뿜어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녀들'을 통해 청산리대첩, 봉오동전투를 알게 됐고 역사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어린이들은 "일본인이 저질렀던 만행들이 슬프고 안타까워서 공부하고 싶어졌다", "역사학자로 장래희망을 바꿨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높은 역사 의식에 전현무는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하는 보람을 여기서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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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작된 한글 박물관 투어에서 어린이들은 불타는 학구열을 보였다. 어린이들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안동에서 발견됐다는 것부터 간송 전형필 선생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구입해 일본으로부터 지켜냈다는 것까지, 역사 지식을 술술 쏟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문제도 다 듣기도 전에 정답을 외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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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8명의 어린이들에 이어 150명의 어린이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열기가 넘치는 '역사 콘서트'를 예고했다. 어른들을 초긴장하게 만든 역.잘.알 어린이들이 대거 등장,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