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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 매니저로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면모로 '훈남 매니저'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 한 누리꾼은 강현석이 5년 전 돈 60만원을 빌려놓고 수차례 빚 갚기를 미뤄왔으며, 소송 과정을 거친 뒤 강현석 가족에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현석은 폭로된 자신의 채무 의혹을 모두 인정하며 당사자에게 사과했다. 강현석은 소속사를 그만두고 이승윤과 함께 방송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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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하차 후 4개월 동안 영국에서 휴식을 가진 강현석은 "그 일이 있고 나서 퇴사를 하고 물론 저의 잘못으로 인해서 생긴 일이었지만 사람을 만나는 거 밖에 나가는 거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컸던 거 같다"며 "그래서 잠깐이라도 쉬고 오는 게 어떻겠냐는 주변 분들의 제안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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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지만 많은 분이 기억하시는 마지막 모습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또 그 시선들을 그 기억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반성하고 노력하겠다"라며 "부족하겠지만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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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