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이 4월 플레디스의 손을 떠난다.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는 9일 자신의 SNS에 "데뷔 전 막 한 팀이 됐던 멤버들의 트레이닝을 시작한 것이 어제 일처럼 기억나는데 벌써 멤버들과 약속한 시간이 다 됐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앨범 '컬러아이즈', 두번? 앨범 '하트아이즈', 정규1집 '블룸아이즈'까지 세 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멤버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팬들이 아이즈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데서 프로듀서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성장하는 모습을 멀리서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겠다. 이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맡고 있는 팀들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을 최선을 다해 팬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이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2년 6개월 활동을 계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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