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허각은 10일 자신의 SNS에 "갑상선 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세끼 다 먹으며 다이어트 시작했다"며 다이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각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허각은 "몸에 해로운 다이어트를 더이상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32kg를 감량한 유재환과 30kg를 감량한 슈퍼주니어 신동을 보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항상 굶거나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고 그러다 보니 요요가 더 심하게 오고 건강이 나빠졌는데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며 다이어틀 하니 오히려 컨디션도 더 좋아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하다"고 전했다.
또 "최종 목표는 63kg다. 이제 목표까지 20kg 남았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감량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감량 후에도 다시 요요가 오지 않게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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