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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스포츠는 11일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의 2020시즌을 전망하면서 토론토의 최고와 최악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토론토의 맥시멈 성적은 85승, 최악의 경우는 64승이다. 주요 변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잠재력 폭발과 류현진의 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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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시나리오 속 게레로 주니어는 MVP 후보에 거론되고, 보 비셰트도 아버지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 캐번 비지오도 스타급 2루수로 성장한다. 이렇게 되면 류현진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 예상 성적은 85승 7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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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류현진의 건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점이 눈길을 끈다. '건강했던 류현진의 2019년은 요행으로 판명되고, 선발 로테이션이 지난해처럼 혼란에 빠져든 끝에 토론토는 64승98패를 기록한다'는 것. 지난해의 67승95패보다 오히려 나빠진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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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통계사이트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BP)의 분석시스템 피코타(PECOTA)에 근거한 예측'이라고 강조했다. 류현진으로선 올시즌 성적으로, 실력으로 이겨낼 수밖에 없는 '색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