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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하라의 친오빠는 :솔직히 말해서 동생 재산으로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랐는데 제가 억울해서 못살정도로 분할 것 같아서 동생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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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오빠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저희를 버릴 ??는 언제고 인제 와서 동생이 이렇게 되니까 자기 재산 찾겠다고 변호사를 선임한 게"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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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남매이기 때문에 상속권이 없는 오빠는 "제가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다. '이건 동생의 목숨 값이다. 그래서 저는 이걸 지키고 싶다. (자녀를) 버린 사람이 하라의 목숨값을 챙겨도 되겠냐'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아버지가 흔쾌히 (상속권) 양도를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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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하라의 친부 측은 "친모가 어린 자식들을 버리고 떠났다"면서 "해당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구하라를 돌본 것은 A씨와 할머니였다고 한다. 친부는 부모 노릇을 못해준 것이 미안하다며 자신의 몫인 재산 50%를 A씨에게 양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