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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의 무알콜 안주로드 3차를 따라나섰다. 멤버들은 먼저 도착해기다리고 있는 인생언니 문소리를 보고 놀라움과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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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서울에 나래바가 있으면 동탄에는 소리바가 있다더라"며 궁금해했고, 이에 문소리는 "누가 힘들다 하면 밥 한 끼 해주는 정도"라며 배용준, 강동원, 송혜교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소리바를 찾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평소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문소리는 집들이음식으로 중식부터 태국음식까지 소화했다고 말하며 "18명의 손님을 한 번에 받아봤다. 한번 놀러와라"고 밝혀 멤버들을 환호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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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토크를 이어갔다. 문소리는 '편먹고 갈래요?'라는 콘셉트가 너무 좋다고 밝히며 "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을 하지 말라", "때로는 바른 말들이 더 폭력적이다"라고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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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소리는 '여보를 권하는 사회에 고민이 많다는 사연'을 듣고 폭풍 공감하며 "시댁이든 친정이든 결혼하면 서로 남의 집이다. 강요하면 안된다"라고 말해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무릎을 탁 칠 사이다 멘트로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명언을쏟아내며 인생언니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문소리에 "밥블레스유2의 첫 인생언니로 딱이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출연 소감을 전하며 "특히 송은이 씨는 여성 컨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저에게 기운이 되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