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는 4년의 세월이 흘러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박새로이의 뜨거운 반란이 그려졌다. 이태원의 작은 포차에서 주식회사 I.C로 성장한 단밤은 어느새 요식업계의 정점 장가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었다. 하지만 최후의 반격에 나서기도 전, 장대희(유재명) 회장이 암 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된 박새로이는 "당신은 나한테 벌 받아야지. 아직 죽지 마"라며 마지막 복수를 다짐했다. 머지않은 재회를 기약하는 박새로이와 장회장의 서늘 퍼런 눈빛이 압도적 긴장감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앞선 예고 영상에서 "무슨 말을 해도 곁에 둘 수밖에 없는, 난 대표님한테 필요한 사람이어야 돼"라는 조이서의 고백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그녀를 향한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박새로이의 각성과 변화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조이서의 4년 짝사랑이 쌍방 로맨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조이서의 오랜 짝사랑과 직진 고백에도 꼼짝 않던 박새로이의 돌덩이 같은 마음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며 "마침내 자신의 진심을 마주하며 변화하고 각성하는 순간이 설렘을 더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