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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충성을 다바쳐 뛰던 첼시와의 계약이 끝난다. 윌리안은 3년 연장 계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구단은 2년에 그쳐 계약 연장이 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윌리안은 자유 계약 선수가 되기에,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아 급하게 전력을 보강해야 하는 팀들의 1순위 영입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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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복병이 튀어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윌리안 계약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팀을 이끄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첼시 시절 윌리안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더욱 호감을 갖고 있다. 사리 감독은 첼시 시절 이탈리아 팀을 만나면 맹활약하던 윌리안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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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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