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는형님' 배우 송지효가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김희철과 주고 받은 문자를 이야기 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영화 '침입자'의 주인공 송지효와 김무열이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서장훈은 김무열에게 "션 형과 진짜 많이 닮았다. 무열이나 션 형 같은 관상들은 말도 비슷하게 한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아내 완전 사랑하지?"라고 물었고, 김무열은 "당연하지"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그때 이수근은 "이 반에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랑꾼 있다. 누구야?"라고 물었고, 송지효와 김무열은 동시에 김희철을 꼽았다. 갑작스러운 호명에 당황한 김희철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송지효는 "내가 축하한다고 문자 남겼다"면서 "희철이가 '고마워 누나'라고 한 뒤 뒷말이 너무 인상 깊었다"고 말해 김희철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너무 괜찮은 애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당황한 김희철이 "내가 언제 그랬어"라며 당황한 뒤 "'런닝맨' 잘 무마 됐을 때 '할 수 있게 돼서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