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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경 강도가 침입했을 당시 집에는 베르통언의 아내 소피 데 브리스와 두 아이가 있었다. 10일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으며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칼을 든 4명의 무장강도는 귀중품과 현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는 측근의 말을 빌어 '얀의 아내는 공포에 떨었고, 일당은 전자기기를 챙긴 채 도주했다. 경찰이 현장수사에 착수했으며 이웃들에 대한 탐문수사를 통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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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 역시 성명을 통해 베르통언 가족을 위로했다. "우리는 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릴 얀과 그의 가족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떤 정보라도 갖고 계신 분은 경찰에 연락해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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