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일찌감치 킬리앙 음바페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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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를 놓아줄 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계속해서 음바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음바페 역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때문에 유럽 언론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도 이를 인식하는 분위기다. 음바페의 이탈에 대비해, 대체자를 점찍었다. 맨시티의 리야드 마레즈다.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는 '파리생제르맹이 마레즈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마레즈 역시 파리생제르맹의 오퍼가 올 경우,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마레즈는 맨시티가 최근 받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뛰지 못할 수 도 있다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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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에게 리그1은 낯선 무대가 아니다. 마레즈는 르 하브레를 통해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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