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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는 올해 390만대에서 내년 1090만대, 2022년 2090만대, 2026년에는 70310만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다. 연 평균 2배 이상 성장세다.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폴더블 OLED가 차지하는 비율은 올해 1.3%에 불과한 수준에서 내년 2.7%, 2026년 11.3%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어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란 게 이유다.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이는 곳은 삼성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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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시장의 본격 확대가 예상되는 올해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업체 간 플랙시블 OLED 패널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소폭 좁혀지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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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OLED 핵심 기술인 초박막 강화유리(UTG)를 상용화했고, 터치내장형패널(Y-OCTA) 분야에서도 중국 업체 대비 앞선 기술력을 갖췄다. 반면 BOE가 패널을 공급한 화웨이 메이트X와 모토로라 레이저는 디스플레이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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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