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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비상상황 시에도 정상적인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고객상담센터를 서울과 인천으로 분산 운영하고 있었으나 밀집사업장에 대한 대량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금융 당국의 기준 확인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16일부터 고객상담센터 직원 150명에 대한 재택근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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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노트북 상담시스템과 인터넷 전화를 설치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했으며 고객보호를 위해 전기통신사기 상담 직원과 수화 상담 직원 등 특수업무팀은 재택근무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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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택근무 시행과 동시에 공석을 활용해 고객상담센터 사무실의 좌석 간격을 조정하고 좌석 사이 파티션 높이를 기존 60㎝에서 97㎝로 높여 사무실 근무 직원들의 감염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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