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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과 14일 방송된 '하이에나' 7, 8회에서 윤희재는 정금자와 처음으로 협업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의뢰인은 증거불충분 무혐의로 풀려났고, 두 사람의 합동 코칭으로 기업 이미지를 쇄신, 상장까지 성공시킨 것.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기만 하던 윤희재와 정금자가 서로를 신뢰하고 힘을 합친 결과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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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희재는 D&T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에 정금자에게 찾아가 함께 일했던 방식이 부끄러웠다며 도발을 해보았지만, 자신과 일하는 것이 좋았다는 한마디에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흥미를 자극했다. 게다가 정금자가 비서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알아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보고 싶어서 왔다. 배알도 없이 윤희재가 정금자 보고 싶어서"라고 속 마음을 고백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멜로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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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지훈은 매회 이어지는 정금자를 향한 윤희재의 희로애락을 실감나게 그리며 터질 것 같은 설렘과 숨 막히는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심쿵'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하는 주지훈만의 디테일 연기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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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