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는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에데르 밀리탕을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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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고전하고 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이 부상으로 쓰러진 공격쪽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만, 수비 역시 불안하다. 얀 베르통언은 노쇠화에 시달리고 있고,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도 지난 시즌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안정된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수비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넘버1 타깃은 레알 마드리드의 밀리탕이다. 지난 여름 천문학적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밀리탕은 세르히오 라모스-라파엘 바란 듀오에 막혀 단 7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밀리탕은 주전 자리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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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전부터 밀리탕 영입을 원했다. 보다 본격적인 영입전에 나섰다.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엘 데스마키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밀리탕의 이적여부에 대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통언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만큼, 수비진의 질과 양을 위해서 어떻게든 밀리탕을 데려오겠다는게 무리뉴 감독의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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