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양준일의 파급력에 대해 놀라워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 게스트 김태진이 출연해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16일 양준일의 출연에 대해 "어제 양준일 씨가 오셨는데 문자가 1 만 개가 오더라. 그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준일이 형이 진짜 대단하시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일이 형이 저보다 1살 많다"라고 하자 김태진은 "얼핏보면 형님이 한 6살 많아보이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명수는 "저희가 1시간짜리 방송이지 않나. 시작과 동시에 문자를 2천 개로 시작했다. '라디오쇼'를 모르셨던 분들도 양준일 씨 덕분에 듣고 재미있다고 들으시겠다고 하더라"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기회되면 양준일 씨를 또 모시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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