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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역시 16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레전드 솔샤르 감독의 영향력을 인정했다. "전직 선수 출신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말로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를 슬쩍 비교했다. 바이는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축구는 단지 그라운드 위에서뿐 아니라 경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일들이 연관되기 때문"이라며 "솔샤르 감독은 그런 부분을 잘 잡아내고, 그런 부분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감독일 뿐 아니라 그는 아주 평범한 보통사람(normal person)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스페셜원' 무리뉴가 아닌 '보통사람' 솔샤르가 맨유에 미치는 긍정의 힘을 역설했다. 바이는 무리뉴 감독과도 2년반동안 맨유에서 함께했었다. 바이는 "나는 그를 친근한 '아저씨(uncle)'라고 말하고 싶다. 솔샤르 감독의 그런 면이 선수들에게 더 큰 힘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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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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