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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16일(한국시각) 위클리 포스트를 통해 전격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리버풀 스쿼드는 14억500만 유로(약 1조9885억 원)의 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3월11일 기준 각 구단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20명의 선수의 몸값을 합한 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리그 라이벌 맨시티는 물론 '라리가 자이언트클럽'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스쿼드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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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첼시(10억800만 유로, 약 1조3824억 원), 6위는 맨유(10억700만 유로, 약 1조3810억 원)로 1~6위까지의 6개 구단이 10억 유로(약 1조3700억 원) 클럽에 랭크됐다. 6개 구단 중 4개는 EPL, 2개는 라리가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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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클럽들은 모두 10위권 밖이었다. 보르시아 도르트문트가 7억5600만 유로(약 1조368억 원)로 11위, 바이에른 뮌헨이 7억1600만 유로(약 9819억 원)로 12위를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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