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그 두 번째 시간에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철학자 도올 김용옥과 가수 이승철, 그리고 첫 회에 이어 배우 정우성이 각자의 현실 사랑담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할 때 뜨거웠던 사랑이 부부가 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세 남자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부부 사이 마음이 맞지 않아 이혼하는 것도 사랑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세 사람 사이 열띤 토론이 벌어졌는데?
토론 중 도올 김용옥은 부처가 된 인도의 싯다르타도 사랑하기 위해 출가를 선택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은 이승철이 진지하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갑자기 "나도 출가를 해야겠다"라고 고백했는데?
라이브의 황제를 무대 밖으로 뛰쳐나오게 한 싯다르타의 사연은 무엇일까? 3월 18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 방영되는 '도올학당 수다승철'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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