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실탄은 5000만파운드(약 760억원).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맨유가 FC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2015년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뛰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하지만 최근 팀 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움티티는 센터백 포지션에서 희귀한 왼발잡이다. 해리 맥과이어의 짝으로 왼쪽 센터백을 찾고 있는 맨유에 제격이다.
문제는 아스널과의 경쟁. 아스널 역시 움티티를 원하고 있어 두 팀의 경쟁이 붙으면 몸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에 맨유가 선제타를 날렸다. 맨유는 움티티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의 거액을 준비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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