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산회담' 김나희가 절친 박나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는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의뢰인으로 찾아와 대한민국 최고의 화두인 부동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과거 박나래가 본인도 힘든 상황에서 적금까지 깨며 흔쾌히 100만원을 빌려줬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나래씨가 처음에는 돈을 못 빌려줄 것 같다고 했는데, 몇시간 뒤에 바로 빌려주더라. 알고보니 적금을 깨서 빌려준거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나래씨가 금전적으로 힘들 때 크게 한번 도와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후에 나래씨가 이사를 가야하는데 시기가 엇갈려 보증금을 뺄 수 없는 상황이 한번 있었다. 그때 기쁜 마음으로 바로 빌려줬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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