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바카리 수마레(릴) 영입 전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맨유, 아스널, 토트넘, FC바르셀로나에 이어 리버풀도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수마레 영입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미드필더 수마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다. 일각에서 폴 포그바를 잇는 프랑스의 중원 자원으로 평가한다. 맨유, 아스널, 토트넘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들이 수마레를 눈여겨 봤다. FC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다. 리오넬 메시, 프렌키 데 용을 도울 새로운 미드필더로 수마레를 주목했다.
유망주 영입을 위한 치열한 물밑작업. 리버풀도 팔을 걷어 붙였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은 수마레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측근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수마레 등 어린 선수들과의 계약을 통해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롭 감독은 미래를 한 눈에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프랑스 언론은 '수마레가 릴을 떠나면 리버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그 다음은 맨유다. 두 클럽 역시 수마레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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