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바카리 수마레(릴) 영입 전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맨유, 아스널, 토트넘, FC바르셀로나에 이어 리버풀도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수마레 영입을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미드필더 수마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다. 일각에서 폴 포그바를 잇는 프랑스의 중원 자원으로 평가한다. 맨유, 아스널, 토트넘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들이 수마레를 눈여겨 봤다. FC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다. 리오넬 메시, 프렌키 데 용을 도울 새로운 미드필더로 수마레를 주목했다.
유망주 영입을 위한 치열한 물밑작업. 리버풀도 팔을 걷어 붙였다.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은 수마레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측근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수마레 등 어린 선수들과의 계약을 통해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롭 감독은 미래를 한 눈에 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프랑스 언론은 '수마레가 릴을 떠나면 리버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그 다음은 맨유다. 두 클럽 역시 수마레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
- 3.고척돔 또 꽉 찼다…한화-키움전 1만6천석 이틀 연속 '솔드아웃'→시즌 18호 매진 [고척 현장]
- 4.'고척돔 新자물쇠' 유토, '두 자릿수 세이브' 고지…外人 데뷔 시즌 역대 14번째 대기록 [고척 현장]
- 5.'리오스 161㎞' 박해민 13연속 20도루 신기록, LG 불펜 총력전으로 전날 대패 설욕[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