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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부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대립하며 '절대 갑'의 매서움을 그렸던 유재명이 극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을 잃고 결국 박새로이에게 사과하며 오열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자아낸 것. 극 전반의 분위기를 팽팽하게 이끌어가며 '유재명의 파워'를 아로새긴 유재명 표 장대희의 진한 여운이 당분간 안방극장에 깊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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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대희'라는 캐릭터는 저에게도 배우 인생에서 새로운 시도였다. 노인분장과 나이를 뛰어넘은 연기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용기를 얻어 해낼 수 있었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신만큼 '이태원 클라쓰'는 저에게 있어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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