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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회에서 차유리는 엄마 전은숙(김미경 분)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49일이 지나면 이승을 떠날 결심을 했기에 철저히 모습을 숨겼던 차유리가 가족들과 만나게 되면서 환생 라이프에 결정적 변화를 맞았다. 차유리는 자신의 자리가 '조강화(이규형 분)의 아내' 자리만 있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죽음은 순리"라는 스님의 말처럼 차유리가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을 포기하고 이승을 떠나게 될지, 아니면 제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될지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오민정(고보결 분)에게도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며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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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일) 방송되는 10회에서 얼마 남지 않은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 차유리가 '49일 안에 제자리를 찾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환생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바마' 제작진은 "지박령을 잡기 위한 차유리의 고군분투 속 신순애, 서빙고와의 만남이 그의 환생 라이프를 더욱 다이내믹하게 만들며 웃음과 재미를 더한다"며, "또한 반전 인물의 등장과 더불어 차유리가 조강화의 아내, 조서우의 엄마 자리를 욕심내지 않았던 이유도 드러난다. 수많은 변수 사이에서 그의 결심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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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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