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주전 포수 시마 모토히로(36)가 사구에 맞고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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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는 '팬데믹'이 선언된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서도 지난 20일부터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수들의 반발 속에서도 진행된 경기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야쿠르트-한신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야쿠르트 포수 모토히로가 사구에 맞아 오른손가락이 골절됐다.
야쿠르트가 6-0으로 앞선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모토히로는 상대 투수 나카타의 공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오른손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곧바로 도쿄에 위치한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소견은 오른손가락 골절이었다. 회복 기간은 예측하기 힘든 상황.
주전 포수의 갑작스런 부상에 다카츠 야쿠르트 감독은 "미래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충격적"이라며 모토히로의 부상 소식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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