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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여름,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에 합류했다. 당시 AS로마가 받은 이적료가 약 1600만유로(약 214억원)로 알려졌다. 엘 샤라위는 최강희 감독, 김신욱, 이갈로 등과 함께 지난해 12월 중국 FA컵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산둥 루넝을 제압했다. 그 우승으로 상하이 선화는 올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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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가 로마로 돌아올 경우 상하이에서 받는 연봉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이탈리아 언론은 엘 샤라위가 연봉을 대폭 삭감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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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의 사례를 보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이 상황을 먼저 경험했다. 여기서는 정부가 지시하는 예방과 봉쇄 규칙을 모두 잘 따르고 있다'고 적었다. 엘 샤라위와 상하이 선화는 최근 고통받고 있는 이탈리아에 마스크 등 의료장비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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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