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주장 랭킹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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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로이 킨이 1위, 첼시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존 테리, 리버풀을 이끈 스티븐 제라드가 그 뒤를 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순위였다. 하지만 아스널의 레전드 이안 라이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제라드 보다 레스터시티의 캡틴 웨스 모건을 더 높은 순위에 올렸다.
라이트의 이같은 선택을 두고 개리 리네커, 알란 시어러가 매치오브더데이 팟캐스트에서 설전을 벌였다. 라이트의 주장은 심플했다. 그는 "모건은 레스터시티와 함께 아무도 예상치 못한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제라드는 그러지 못했다는게 팩트"라고 했다. 레스터시티는 2015~2016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5000대1의 확률을 뚫은 기적이었다. 반면 제라드는 은퇴까지 끝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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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시 레스터시티는 저니맨, 사람들이 모르는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기적을 썼다. 모건은 시즌 내내 팀을 잘 이끌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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