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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데뷔 앨범과 디지털 싱글을 이어,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컴백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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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컴백 일정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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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 '2U'는 어떤 곡인가?
─ '2U'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
타이틀곡 '2U'는 챈슬러 님께서 작곡과 작사를 모두 맡아 만들어 주신 곡인데요. 처음 곡을 만들 때부터 저를 생각하고 쓰신 곡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곡의 뼈대가 채 갖추어지기도 전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 완성된 곡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저와 잘 맞는 옷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타이틀곡 '2U'의 포인트 안무 혹은 킬링 파트가 있다면?
후렴이 시작되면서 '텔미~'라는 가사와 함께 귓가에 손을 대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한 동작이 있어요. 이 부분이 이 곡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안무이니, 꼭 놓치지 말고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절 시작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을 담은 안무 역시 꼭 집중해서 봐 주세요!
─ 신곡 무대를 준비하면서 중점을 준 부분이 있다면?
무대 위에서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 무대는 저 혼자만이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무대를 꾸며주시는 분들과 함께 해야 더 멋진 무대로 완성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호흡하고 더 단단하게 다듬는 부분들에 집중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너무 좋은 곡들이 많아서 하나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곡을 추려내는 과정도 정말 어려웠는데요. 그 안에서 더 좋은 곡을 고르라는 질문은 더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꼭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저는 '인터뷰(Interview)'를 고르고 싶습니다. 녹음을 마친 직후 모니터 음원을 들었을 때 저의 목소리가 이 곡에 가장 잘 녹아든 것 같더라고요.
─ 3부작으로 이어지는 '컬러' 시리즈다. 어떤 이야기를 담는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
'컬러' 시리즈는 '가장 저 다운 저를 찾기 위한 여정'을 색으로 담아내는 시리즈인데요. 저만의 본연의 색을 찾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의 첫 단추인 '사이언'에서는 긍정적이고 밝은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의 앨범들을 통해서도 각각의 색이 가진 뚜렷한 메시지와 콘셉트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본연의 색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지금 강다니엘의 색을 표현하자면?
─ 2020년에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나 목표가 있다면?
올해의 목표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color' 시리즈 프로젝트를 마지막까지 잘 진행해 보고 싶고요. 개인적인 취미 생활로는 요즘 마술에 굉장히 꽂혀 있어서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 강다니엘의 2020년은 어떤 해가 될까?
가장 바라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보내시는 해가 되었으면 하고요. 강다니엘로서는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듣고 싶은 평가는?
처음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들었던 생각과 변함이 없는 부분인데요. '강다니엘이 이런 곡도, 이런 모습도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여러 장르를, 여러 색을 모두 소화하는 그런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