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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정적이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외인 선수들의 기록을 계속해서 쌓아온 라이추라는 "제프리 마르테와 샌즈가 세 명 중에서 더 낫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저스틴 보어는 세 명의 타자 중에서 최고액 계약을 했고, 보어가 개막 엔트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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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치열한 외인 전쟁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한신에는 외인만 8명이 있다. 그 중 타자는 5명을 보유한 상태다. 일본 프로야구는 1군 외국인 선수 엔트리를 투수와 타자를 섞어 4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신은 투수와 타자를 2명씩 1군에 기용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의 짐 앨런 기자는 "지난해 한신의 문제는 투수력이 아니라 타격이었다"고 밝혔다. 한신은 2020시즌 두 명의 타자를 1군에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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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는 "난 팀 승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구단이 어떤 결정을 하든 그것이 최선이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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