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올 김용옥은 이날 방송에서 죽음과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명마다 다름을 이야기한다. 불교에서는 죽은 뒤에도 영혼이 다른 몸을 받아 다시 태어나는 윤회사상을 따르고, 기독교에서는 죽은 뒤 '천국'이란 초월적인 세계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도올 김용옥은 이렇게 죽음에 대해 문명마다 각기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산 사람들이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한 결과라고 말한다.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굿'도 기본적으로 죽은 자를 불러 즐겁게 하고 보내드리는 일종의 파티이자 예배문화라는데? 하지만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굿과 예배를 같다고 여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 도올 김용옥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굿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과거 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적 특성상 죽음을 자주 목격한 김복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변사체로 발견된 사람들부터 누군가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람들까지. 특히 억울한 죽음을 마주하게 되면 분노가 끓어올랐었다고. 분노를 에너지 삼아 32년간 잡은 범죄자들만 무려 3,000여 명. 그런데 그런 김복준에게도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한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빨랫줄'? 30년 넘게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형사를 긴장시킨 게 고작 빨랫줄이라니.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Advertisement
우리 인생에서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죽음'. 그리고 죽음을 통해 배우는 '잘사는 방법'까지! 이 모든 것을 3월 25일 오후 11시 10분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