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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일시 발매 중단 이전에 펼쳐진 승무패 게임은 모두 10개 회차다. 그 중 가장 많은 적중자를 배출한 회차는 2회차였다. 반대로 대다수 참가자들이 좌절했던 회차는 3회차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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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을 가장 기쁘게 했던 회차는 지난 1월11일부터 13일까지 벌어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이탈리아 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했던 2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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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만 63명이 나왔다. 2등은 2020명, 3등은 2만5309명, 4등은 무려 16만4112명이 나오는 등 총 19만1504명이 적중에 성공했다. 비록 상금의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오랜만에 나온 대량 적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누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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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어진 3회차에서는 1등은 물론, 2등 적중자도 나오지 않으며 다시 한번 승무패 게임의 어려움을 깨닫게 한 회차로 기록됐다.
리그 중단 바로 이전인 3월 첫째 주에 열렸던 10회차 역시 적중자가 694명에 그쳤다. 3회차에 이어 두 번째로 어려웠던 회차로 남았다. 해당 회차 역시 무승부가 5경기나 발생했다. 베티스가 안방에서 레알마드리드를 잡아내는 등 이변이 이어지며 축구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반면, 이러한 다수의 이변 속에서도 10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토토팬이 1명 배출됐다. 13경기 적중한 2등 역시 4명이 나오는 등 토토팬들의 높아진 분석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올 해도상반기부터 많은 축구팬들이 승무패 게임에 참여하며 적중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발매 재게 이후에 찾아갈 승무패 게임에도 지금까지와 같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