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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개봉 전부터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물론 먼저 본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예비 관객들이 빨리 '주디'를 만나보기 위해 예매를 서두른 것으로 해석된다. 더구나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이 '주디'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관람욕을 자극하는 데에는 앞서 개봉 전부터 온라인과 SNS에 펴져 있던 입소문이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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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실존 인물 주디 갈랜드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한국 관객들에게는 도로시로 더 알려진 그는 동화 같은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무지개 너머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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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작품이다. 르네 젤위거, 제시 버클리, 핀 위트록, 루퍼스 스웰, 마이클 갬본, 벨라 램지, 르윈 로이드, 젬마-레아 데버러 등이 출연하고 '트루 스토리' '텅 빈 왕관'의 루퍼트 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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