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5인팀의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맨유)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고 칭했다. 스페인 출신 데 헤아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뒤 9년째 맨유 골문을 지키고 있다.
Advertisement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호날두에 대해 나니는 "호날두가 지금 보유한 모든 기술, 빠른 스피드는 대부분 유스 시절 나에게 배운 것들이다. 호날두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조크했다.
Advertisement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윙어 나니는 맨유에서 230경기(40골)를 뛰며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1회 우승, 리그컵 2회 우승 등에 일조했다. 2015년 맨유를 떠난 뒤 페네르바체(터키) 발렌시아(스페인) 라치오(이탈리아) 스포르팅CP(포르투갈) 등으로 '유럽 투어'를 했다. 지난해부터 활동무대를 미국으로 옮겼다. 지난해 올란도에서 12골(30경기)을 터뜨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