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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25일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의 성명을 내고 IOC와 일본의 이같은 결정에 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프라카리 회장은 "WBSC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림픽 개막을 연기하기로 한 IOC와 도쿄2020, 아베 총리의 공동 결정을 환영하고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전세계 야구 선수들과 소프트볼 선수들이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지만, 내년에 열릴 도쿄올림픽은 세계 경기 회복과 연대의 상징이 될 수 있다. WBSC는 이 어려운 시기에 IOC와 긴밀히 협력해 남아있는 야구 종목 올림픽 예선 절차를 문제없이 완료할 것이다. 각 팀과 선수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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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팀은 아메리카 대륙 예선과 최종 예선전을 통해 선발한다. 당초 아메리카 대륙 예선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3월 23~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고, 4월초로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최종 예선도 6월로 연기된 상태다. WBSC는 "예선 일정을 향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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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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