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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나성범은 연습경기 첫 안타를 2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그는 1타수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김성욱과 김태진도 각각 2안타씩을 쳤다. 마운드에선 드류 루친스키가 3이닝 2실점, 마이크 라이트가 3이닝 2실점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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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선 2군 C팀은 권법수(우익수)-김준완(중견수)-서호철(2루수)-오영수(3루수)-송동욱(포수)-김철호(1루수)-노학준(좌익수)-김범준(지명타자)-김한별(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2년차 투수 배민서가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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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팀도 바로 득점했다. 1회말 박민우, 김성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나성범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3회말 1사 후에는 김성욱이 볼넷으로 출루.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나성범이 볼넷을 얻었고, 투수 송구 실책으로 2루 주자 김성욱이 홈을 밟았다. 대주자 최승민(나성범 출루시 대주자)은 3루로 진루. 알테어가 볼넷으로 나간 뒤 더블 스틸로 1점을 추가해 3-2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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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호투하던 라이트는 6회초 김철호의 2루타와 3루수 김태진의 실책으로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김범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와 김한별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7로 추격했다. 7회초에는 김영규가 구원 등판했다. 오영수, 송동욱, 김철호의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수비도 흔들렸다. 1사 후 윤수강의 2루수 땅볼 타구를 이상호가 잡지 못하면서 실점했다. 계속해서 김한별이 좌전 적시타를 쳐 1점차로 추격. 권법수의 유격수 땅볼 타구 때는 1루수 이원재의 발이 1루에서 떨어지면서 7-7 동점이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