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김동엽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동엽은 2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홈런 포함, 4타수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 했다. 7회까지 진행된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청팀 좌익수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동엽은 0-0로 맞선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윤성환의 초구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선제 솔로 홈런. 4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장지훈을 상대로 좌전안타, 5회 우규민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날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김동엽은 지난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결승 투런 홈런 포함, 3타수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귀국 후 2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가동하며 희망을 안겼다.
김동엽은 러프가 빠진 삼성 타선의 장타력을 책임져 줘야할 선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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