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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페이스가 일찍 올라왔어요. 개막이 늦춰질 거 같은데 너무 빨리 올라와 걱정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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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에도 호투는 이어졌다. 최채흥은 2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 등판했다. 3이닝 동안 10타자를 상대로 1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최고 구속은 14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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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 구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채흥은 "막판 전지훈련지에서도 컨디션이 좋았는데, 한국 들어 와서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선발을 목표로 체력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스피드 향상 보다는 원하는 곳에 투구할 수 있도록 제구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성호 가세 효과도 이야기했다. 그는 "팀에 좌완 노성호 선배가 합류함으로써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올 시즌은 선발 로테이션을 완주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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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