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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워셔액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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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13개는 제품에 에탄올 함량을 표시하지 않고 있었다. 함량을 표시한 7개 제품도 표시와 실제 함량이 일치하는 제품은 1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6개 제품은 표시한 에탄올 함량과 실제 함량이 최대 14.1% 포인트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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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개 제품은 품명과 모델명 등 일반 표시사항 중 1개 이상을 누락했으며 1개 제품은 자가검사번호를 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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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