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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김승현이 부모님과 함께 동생 승환의 집을 기습 방문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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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환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사한 후 반려견 멍중이를 맡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아버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야"라며 승환이를 향한 어머니의 관심을 돌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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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널찍한 마당이 있는 반듯한 전원주택을 보자 안도했다. 하지만 집안 곳곳 반려견 멍중이를 위한 물건이 가득한 것과는 달리 냉장고 속은 텅텅 비어 있는 상황을 보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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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도 승환은 밥을 먹다 말고 일어나 멍중이의 사료와 영양제를 챙겼고, 어머니는 제 몸을 돌보지 않고 반려견만 챙긴다며 역정을 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 식사를 하는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겼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