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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가 지난 13일 경북 사회공동모금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 업무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바통 챌린지) 경북체육인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26일 현재 3000여 만 원의 성금이 모인 가운데 경북도청 수영팀이 2021만을 쾌척했다. 2020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가운데 7월 올림픽을 목표로 땀흘려온 선수단은 '아쉬움이 크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2021년을 상징하는 2021만원을 모았다.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경북도민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달을 안겨주겠다는 염원을 담아 김서영 선수가 1000만원을 선뜻 내놨다. 함찬미, 박수진, 유지원, 정유인, 최지원, 이해림 등 선수들과 김인균 감독, 이지선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이 1021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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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체육인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바통 챌린지) 모금 운동은 내달 13일까지 계속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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