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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앞서 휘성은 013년 군 복무 중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휩싸였지만, 2013년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와 원형 탈모를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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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라고 폭로했다. "A군은 지인에게 자신을 성폭행하는 사진, 영상을 찍어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하자고 제안했다"라고 주장했고, A군으로 휘성이 지목된 것. 그러자 휘성은 에이미와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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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듭되는 프로포폴 의혹에 휘성의 진정성은 무너졌다. 특히 이번에는 경찰이 진술 및 물증까지 확보한 만큼 사건의 전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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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