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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앞서 조영수가 "국민가요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데 이어,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자아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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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가사지를 한참 보더니 "조영수, 김이나 옆에 제 이름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이런 특별한 시간들이 남일인 줄 알았다. 열심히 연습해오겠다"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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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년째 뇌경색을 앓고 있는 아버지는 "솔직히 우리 아들이 진 될 줄 알았다. '막걸리 한잔' 부를때 음색이 너무 좋았다. '미스터트롯' 끝나면 뭐 보고 사나 싶다"고 경연이 끝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아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러 가기 위해 아버지가 운동도 열심히 하시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아들이 아빠 살렸다"고 아들의 선한 영향력을 뿌듯해 했다. 영탁은 아버지와 함께 노래도 부르며 건강해진 부모님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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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이찬원의 옷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경연때나 연습때나 항상 정장만 고수했던 이찬원을 위해 친구들은 20대의 나이에 맞는 회춘룩을 코디해줬다. 이어 이찬원은 헤어스타일도 변신, 아이돌 미모로 탈바꿈했다.
친구들과 10년후의 모습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이찬원은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동시에 석권하고 싶다. 연기도 도전하고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 꿈이 크다"고 앞으로의 바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