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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전국 시청률 20.0%,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 시청률은 4.5%(이상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종합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들의 반전 매력이 담긴 일상 이야기가 펼쳐져 '경연의 감동' 못지않은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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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로 모인 이들은 '전국 콘서트'를 위해 본격적으로 의견을 나눴고, 각자 부르고 싶은 노래를 꼽으며 트롯 명곡들을 줄줄이 쏟아내 '콘서트 퀄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터. 뿐만 아니라 류지광의 이정재 성대모사를 필두로 임영웅의 게임기 소리모사와 마이크에코 개인기, 맏형 장민호의 목탁소리 모사까지 이어지면서 박장대소가 터져 나왔다. 특히 개인기 뱅크로 불리는 김수찬은 '마스터 심사평 따라잡기'라며 진성에 이어 주현미, 노사연까지 완벽하게 성대 모사해 현장을 한바탕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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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 3인의 특별한 일상은 색다른 감동과 웃음을 전했다. '제 1대 트롯맨' 임영웅은 우승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 작곡가의 사무실을 찾았고, 조영수는 임영웅에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빛날 수 있게 곡을 썼다"며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만든 감미로운 팝 트롯 '이제 나만 믿어요'를 공개, 세간을 놀래 킬 '국민 트롯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선(善) 영탁은 고향집을 찾아가 가족들만을 위한 팬 사인회를 가졌고, 다 같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며 밀린 이야기를 나눴던 상태. 영탁의 아버지는 "네가 진 될 줄 알았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혀 가족들을 한바탕 웃게 했고, '미스터트롯'을 보는 재미에 행복을 느끼며 건강도 회복했다는 근황으로 영탁을 안도하게 했다. 영탁은 아버지와 함께 듀엣곡을 부르고,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부모님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주는 효심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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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이어지며 대미를 장식했다. 임영웅이 우승 상금 1억 원을 드디어 입금 받았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영탁이 외모 순위를 매겨달라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고, 자신을 6등으로 꼽은 후 조심스레 임영웅을 7위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3회는 오는 4월 2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