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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6강전 경기에서 상대팀 최장신의 골을 저지하는가 하면, 상대팀의 질주를 온몸으로 받아내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속공을 막는 불도저 스크린으로 수비는 물론, 슛을 실패해도 끝까지 공을 놓치지 않는 승부욕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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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매 경기 차은우는 눈에 띄게 성장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감독의 코칭을 성실하고 완벽하게 흡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다. 뿐만 아니라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으로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경기의 분위기를 주도, '핸섬타이거즈'에 없어서는 안되는 키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차은우가 코트 위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며 매주 금요일 밤 농구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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