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위조 여권 소지 혐의로 파라과이서 '감방 생활' 중인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가 2015년에 뽑았던 '챔피언스리그 드림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교도소에서 40번째 생일을 맞은 호나우지뉴가 선수 시절이었던 2015년, 그가 선정했던 유럽챔피언스리그 드림팀 베스트11을 28일 재 공개했다.
호나우지뉴는 자신을 드림팀에 넣지 않았다. 또 포르투갈 출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총 5번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초로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후 지금의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호나우지뉴가 2015년이 아닌, 지금 새롭게 UCL 드림팀 11을 선택한다면 호날두의 이름이 들어갈 수도 있겠다.
그는 4-2-3-1 전형으로 꼽았다. 최전방 공격수로 브라질 대표팀 시절 동료 호나우두를 뽑았다. 호나우두는 현역 선수 시절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등에서 뛰었지만 한번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UCL 총 40경기서 14골을 넣었다.
그 뒷선에 앙리-카카-메시, 수비형 미드필더 2명으로 램파드-마케렐레, 포백에 로베르트 카를로스-존 테리-파울로 말디니-카푸를 선정했다. 골키퍼로 부폰을 선택했다.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답게 브라질 선수들이 4명(호나우두, 카카, 카를로스, 카푸)으로 가장 많았다. 프랑스 출신 지네딘 지단의 이름은 없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 -
美포브스, 김무열 액션에 '존 윅' 소환 극찬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