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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오일장에 도착한 '수고부부'는 국밥집에서 '공룡 먹방'을 펼치며 이날 만난 '대선배' 전인화와 허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내가 그 분들 나이쯤이면 15년쯤 뒤인데, 그럼 나…환갑이야?"라며 "내가 60살이라도 당신은 56살밖에 안됐잖아"라고 화들짝 놀랐다. 이에 신영수는 "그러니까, 난 환갑이나 칠순 잔치 안 할거야"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나 기분 나쁠까 봐?"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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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는 "전통 막걸리 제조 체험을 시켜주겠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우리가 일 시키려는 것 아니고, 추억을 만들어 주는 거지"라며 김요한&장대현에게 누룩 빻기를 주문했다. 두 사람은 생전 처음 해 보는 일에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자격증 4개를 보유한 '토목돌' 장대현은 화려한 망치질로 도끼를 내리쳐 장작을 정확히 쪼개는 실력을 과시했고, 고무장갑을 낀 김요한은 짚불로 항아리를 소독하는 데 특출난 재능을 보여 오자마자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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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통닭과 전쟁을 벌이는 동안 집안에서는 '금손' 전인화와 '큰손' 한고은이 김치전과 쇠고기 수육을 근사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모닥불 통닭&산수유 막걸리까지 합세해 완성된 역대급 잔칫상에 모두가 감탄했고, 한고은은 "결혼한 지 6년이 됐어도, 자고 일어나면 사랑스러울 때가 있다"며 남편 신영수와의 러브스토리 2막을 풀어놨다. '수고부부'의 이야기에 MC 김국진은 "사랑스러울 때가 있다고? 난…늘 사랑스럽던데"라고 지지 않고 '강수지 사랑'을 드러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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