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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면 상대 선수에게 무관심한 선수로 비친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 골문을 지키는 데 필요한 상대팀의 특징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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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 슈테겐은 이어 "나는 평소 축구를 잘 보지 않는다. 흥미로운 경기, 친구들이 뛰는 경기 정도를 본다"며 "때때로 누군가 내게 선수명을 물어보더라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답해줄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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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 슈테겐은 2014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주전 골키퍼로서 프리메라리가 4회(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코파 델레이 4회(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1회(2015년) 우승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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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