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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 계약커플임을 자청했던 안혜경과 구본승을 향한 청춘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주 깜짝 방문한 최재훈에게 계약커플 소식을 전하자 최재훈은 "어디까지 허락된 커플이냐"며 궁금해 했다. 신효범은 "그건 커플끼리 알아서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혜경은 "해볼때까지 할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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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재회한 최재훈과 김형준은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최재훈에게 '미모의 여성이 찾고 있다'며 장난을 쳤던 청춘들. 김형준은 "찾는 사람이 나라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냐"고 묻자 최재훈은 "15년 전에 여자가 사귀었던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보던 사람이 나를 찾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웃었다. 김형준은 연예계를 떠나있는 동안 연예인 동료들과 연락하는 것이 어려웠다면 그동안 최재훈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활동을 안하니까 위축이 됐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최재훈은 "나는 뭐 연예계 생활했냐. 다 그런 것"이라며 김형준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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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의 자신의 마니또가 '반쪽짜리'라는 말에 현재 계약커플인 안혜경을 추측했다. 그러자 구본승은 안혜경의 손을 덥썩 잡더니 "계약에 충실하려고 이행하고 있다"고 말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김형준의 진짜 마니또는 박선영이었다. 마니또 뽑기 종이에 안혜경이 김형준의 이름을 '박형준'이라고 써서 반쪽짜리가 된 것. 내침김에 박선영은 박형준에게 5년만에 문자를 보내고 전화까지 걸어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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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