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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금)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16부작 판타지 로맨스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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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민호와 정은채가 점점 더 세차게 휘몰아치는 기싸움을 그려낸, '아찔 도발, 국정 보고'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정은채)이 '고혹적인 화보 비주얼'을 드러내며 '궁파라치'들이 열광할 프라이빗한 모습을 완성 시키는 장면. 젠틀한 미소를 띤 황제 이곤에게 강렬한 눈빛을 드리운 구서령이 귓속말을 건네면서 미묘한 기류가 조성된다. 더욱이 이곤 마저 구서령에게 은밀한 귓속말로 답을 전하며 마치 '유혹의 소나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은 '궁중 스캔들'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앞으로의 두 사람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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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정은채가 열연을 펼치게 될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은 입헌군주제인 대한제국에서 공생할 수밖에 없는 관계다"라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 정은채가 선보일 연기 변신과 더불어 황제와 총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케미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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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